복지관이야기
이룸교회(용인)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탄나눔활동
기타
연탄이 꽁꽁 얼만큼 기온이 뚝떨어진 17일 토요일 오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용인에 위치한 이룸교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과거 한센병 환자들의 정착존인 대명원에서 진행된 이번나눔활동은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청장년, 가족들까지
총 7~80여명이 20가정에 4,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였습니다.
오늘의 일정을 위해 시작 전 국민체조로 열심히 몸을 푼 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거리가 먼 곳은 지게를 지고 나르기도 하고 가까운 곳은 연탄을 두팔 벌려 꼬옥 안고 나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한 쪽에 쌓인 눈과 고드름에 장난이 오가고, 청년들은 누가 더 많은 연탄을 지고 가는지
서로 경쟁을 하며 지게를 앞뒤로 메고 연탄 14개를 지는 등의 기록을 세우며 활동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나눔에 함께해주신 용인이룸교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