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이후 손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셨지요^^?
그동안 사진을 못 올렸지만 꾸준히 주1회씩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매주 봉사자가 바뀌며 진행되는 요일이 변경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어르신들 책상만 펴면 이제 자동으로 달려오십니다.
이제는 봉사자들 보다 어르신이 어떻게 마사지를 해주면 좋은지 더 잘 알고 계셔서 봉사자들에게 가르침도 주십니다^^
어르신들에게 동절기 손마사지는 이제 마사지 보다 서로 손을 잡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고생했던 손도 같이 욱신욱신 통증이 오는데 함께 손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때는 통증마저 잊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즐겁다고 하십니다.
주름이 많아진 손도, 그리고 휘고 갈라진 손가락도 손마사지를 받고 나면 소년소녀의 마음처럼 설렘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소년, 소녀같은 우리 어르신들의 손관리! 기대해주세요^^
* 아 그리고 1년을 꾸준히 하다 보니 드디어 손관리 배너가 생겼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 담당 : 복지사업팀 김민정 사회복지사 033-766-4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