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어린음악대가 공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공연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그동안 가장 호응이 좋고 재공연을 강하게(?) 요청하신 다사랑요양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이라 특별하게 오카리나 2곡(고향의봄, 아리랑), 하모니카 2곡(반달, 어머님은혜)
총 4곡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도 악기를 다르게 4곡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연습 때부터 긴장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이었지만 공연 시작할 때부터는 능숙하게 잘 연주하였습니다.
다사랑요원에서는 첫 번째 공연에서도 앵콜이 나와 살짝(?) 당황했지만 이번에도 앵콜이 나와 준비되지 않은 찔레꽃을 오카리나 연주하였습니다. 어르신들도 예전 기억이 나는지 같이 따라 불러주셨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아동들과 함께 이번이 마지막 공연이라 느낀점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 아동들이 시원섭섭하다고 하면서도 처음에 요양원 갔을 때는 냄새가 난다고 싫어하는 아동들도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셨다고 뿌뜻해 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공연에 협조해 주신 다사랑요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