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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유치원과 함께하는 신나는 재롱잔치^^♡
작성자 ㅣ 관리자
2018-02-05
조회수 ㅣ 3200

계속된 한파로 얼굴도 꽁! 손도 꽁꽁! 빨갛게 꽁꽁꽁! 언 2일 금요일 오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는 이 추위를 뚫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인천 엘림유치원 7세 졸업반 친구들인데요!


엘림유치원은 밥상공동체와 2003년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16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고운 재롱잔치 공연과 사랑을 담은 쌀과 생필품, 연탄저금통까지 꾸준하게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물놀이로 시작된 공연은 깃발을 이용한 군무와 화려한 댄스, 그리고 밤벨공연, 부채춤, 합창으로


화려하게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아이들의 열혈 공연에 감명을 받은 어르신들은 "앵콜!"을 연이어 외쳐


스페셜 무대로 '부채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잊지않고 찾아준 엘림유치원은 추운날씨만큼 그리고 경직된 경제상황만큼... 위축된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고 또 위로와 응원을 선물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관심 에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감사패를 준비했는대요.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한 자리여서 조금 더 특별하고.. 따뜻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열정적인 공연을 마치고 난 후 공연을 관람한 우리 어르신들도... 공연을 한 밥상의 스타 엘림유치원 친구들도

 

모두 맛있는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든든한 밥힘으로 기관 라운딩을 하며 복지관의 구석구석 탐방한 아이들은 연탄지게를 지는 체험도 하고...

 

복지관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을 기억에 남겨두고자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놀이공원이나 유원지가 아닌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며 교육자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엘림유치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엘림 친구들 함께한 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 담당자 : 복지사업팀 홍은영 주임(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