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목요일 어르신들이 식사를 다 마치시고 돌아가신 3시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식구들은 봄맞이 경로식당 대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책상과 의자, 단상과 오르간까지 모두 치우고
경로식당 바닥 사이사이에 묵은 때를 벗겼습니다.
준비한 세제를 뿌리고 때가 불기를 기다린 다음 돌돌이 청소기와 밀대 걸레, 철솔을
이용해 싹!싹!싹! 닦으니 때가 벗겨진 바닥은 어느덧 반짝반짝 하얗게 빛이 났습니다.
매일매일 경로식당을 청소하지만 바닥청소를 하며 나온 때를 보며
조금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식사하실 생각에
흐르는 땀방울만큼 마음이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
여러 차례의 걸레질로 세제와 때가 닦인 식당에 반짝반짝 윤도 내고 깨끗한 상태가
좀 더 유지되게 하기 위해 왁스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오늘의 봄맞이 대청소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더불어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이용 부탁드려요~!
담당자 : 복지사업팀 임희중사회복지사(033-766-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