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빠른 대처를 위해
AI로봇 '효돌'을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AI로봇 '효돌' 보급은 원인동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 안심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각각 25대, 30대를 지원하였습니다.
AI로봇 ‘효돌’은 아이를 연상케 하는 인형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고령자 정서·안정 관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만성질환자를 위한 약 복용 알림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장착되어 있으며
어르신의 움직임이 장시간 느껴지지 않으면 보호자 스마트폰에 비상 신호가 전송됩니다.
머리를 쓰다듬거나 등을 어루만지면 센서가 반응하며 안부 인사와 노래, 대화 등으로
어르신과 교감하여 사용자의 우울감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1차로 19일(수)에 총 19가구에 효돌이 보급되었고,
이후 순차적으로 총 55대의 효돌이가 보글될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효돌이를 반가히 맞아 주셨습니다.
앞으로 효돌이가 어른신들의 든든한 돌봄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를 위해 지원해 주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담당 : 박은희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