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스마트사회적처방 2차년도 성과공유회「관계를 처방하고 변화를 발견하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의 사업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넘어,
사회적처방이 복지 현장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운동, 원예, 인지활동, 노래, 요리,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관계를 이어가는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날 공유된 이야기들은 사회적처방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복지관은 참여자의 변화를 더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상담, 출결, 척도검사, 프로그램 참여 기록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돌봄 웹 개발 과정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의 변화가 데이터로 기록되고,
그 기록이 다시 더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사회적처방의 가능성을 넓혀가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사업 담당 박예림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