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한글교실 2학기 개강
기타
9월의 첫날!
한글교실 2학기 수업을 개강하였습니다.
근 한 달을 쉬셨지만, 모두 다 잊지 않고 책과 연필을 챙겨서 나오셨답니다.
오랜만에 뵙는 선생님, 친구들과 인사하고 책과 공책에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내려 갑니다.
오늘 과제는 편지를 써오는 것이 아니라, 편지를 누구에게 쓸 것인가 생각해 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글씨를 못 써서 걱정이 아니라,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어르신들.
정말 많이 발전하셨어요!
다음 주에 예쁜 편지지 많이 준비할테니 말로 하지 못한 말, 글로 마음껏 표현하는 시간 함께 해요~